미유키의 심심풀이 글적기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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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시간때 외국 잘 나가시는 분들께 들은 이야기인데,
외국 나가면 조그마한 사기당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아래는 제가 들은 몇가지 이야기 입니다...

사례 1 :
얼마 전 우크라이나에 출장 가셨던 분들께 들은 이야기 입니다.

어떤 사람이 돈을 주웠다고 크게 떠벌이며
이리 와 보라고 한다네요...
주운돈을 나눠 줄 듯 하면서요..
그러더니 뒤에 한사람이 나타나 자기가 돈을 잊어 버렸다면서
당신이 가져간거 아니냐고 하면서 돈을 갈취 하려고 하더군요..
마침 그분이 그 당시 돈이 없었길래 망정이지 돈이 있었다면
괜히 돈을 뜯길뻔 했다는 군요...


사례 2 :
러시아에서 출장 가셨던 분들께 들은 이야기 입니다.

뭐 이건 생각보다 자주 일어나는 일인것 같은데
택시를 이용할때의 일입니다.
보통 일정 금액 이상의 요금을 지불할 때
거스름돈이 없다면서 그 이상의 금액을 전부
받으려고 하는 사례가 많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아무 생각없이 팁으로 전부 주지만
몇번 당하고 나면;; 이게 장난이 아닌 지출이 된다고 하네요...
거스름돈을 미리 준비하거나, 잠시 택시를 새워 두고
거스름 돈을 따로 만들어 오는 센스를 발휘 해야 할듯...


사례 3 :
이번에도 러시아에서 있던 이야기 인데요
어떤 사람들이 다가와 큰 단위에 돈을 주면
잔돈을 2배의 금액으로 돌려 준다는 식으로의
이야기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돈을 꺼내 놓으면, 잔돈을 빼서 세는 척 하면서
돈을 떨어뜨리더니, 그걸 주우려고 하는 사이에
큰 단위의 돈을 빼서 도망 가는 수법도 있다고 하네요..


위에 이야기들은 들으면서
정말 외국인들을 상대로 하는 사기 사건이 많다는걸
느꼈습니다..
(위 사례 이외에도 정말 수많은 소매치기도 당할뻔 하셨다고 하는군요....)

저의 경우는 일본에는 몇번 가 본적 있었지만,
사기에 가까운 일을 당해 본적도 한번도 없었거든요;;;
확실히 치안과 범죄율이 낮은 나라와 그렇지 않은 나라와의 차이는
확실히 존재 하는 듯 하네요....

혹시 비슷한 일이 있으면 꼭들좀 조심 하세요^^

2009/08/18 13:30 2009/08/18 13:30